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32

"또 속쓰림?" 만성 위염 환자가 정리한 헬리코박터균의 모든 것 (feat. 위암 예방) 제가 가계부를 쓸 때만큼이나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바로 ‘건강 데이터' 인데요사실 저는 20대 중반,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급격하게 쌓인 스트레스로 위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던 경험이 있어요. 당시 검진에서 "20대에 벌써 40대의 위를 가졌네요"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였으니까요😢결국 ’만성 위축성 위염'이라는 진단을 받았고, 지금은 매년 위내시경을 통해 추적 검사를 하며 제 몸을 살피고 있습니다. 평소엔 괜찮다가도 조금만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김없이 속이 더부룩하고 쓰린 반응이 오더라고요.저처럼 위가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이름, 바로 '헬리코박터균'에 대해 오늘은 차분하게 정리해보려 합니다.1. 내가 감염됐을까? 진단 방법 두 가지병원에 가면 보통 두 가지 방식으로 헬리코박터.. 2026. 4. 10.
[본식] 여의도 웨딩여율리 예식 후기 (주차·뷔페·ATM기 정보 포함) 예식일 : 2025년 2월 22일(토) 2:30(계약일: 2024년 2월 17일(토)) 숫자 '2'에 환장한 사람마냥'2222'로 가득 찼던 우리의 예식일!💐그냥 날짜만 예쁜 게 아니라,마침 딱 황금 같은 토요일이지 뭐예요?우리 둘이 예쁘게 잘 살자는 의미를 팍팍 부여해서이 날로 땅땅! 결정했답니다. :) 사실 여율리를 처음 알게 된 건 플래너님의 추천 덕분이었어요.저희도 나름 서울 예식장 좀 다녀봤다 생각했는데,생판 처음 듣는 이름인 거예요.처음엔 '음... 뭐지? 영업하시는 건가?' 싶어서 솔직히 막 내키지는 않았거든요.근데 사람 일 모르는 거라고...찾아보다 보니 진짜 여기만한 곳이 없더라고요! 1. 갓벽한 접근성 (여의도역 도보3분 거리)저랑 남편은 강서구 토박이인데, 직장은 또 종로랑 강남으로.. 2026. 4. 8.
[가양] 실패 없는 데이트 코스: 등촌 칼국수 가양역점 & 카페 모먼트인 방문일자: 26년 4월 4일 (토) 밖에 나가서 데이트하기 딱 좋은 날씨예요.이런 날은 정말 그냥 보내기 아쉽죠 🥹 봄이 되면 마포고, 마포중 앞 거리도 벚꽃으로 참 예쁘지만, 사실 가양 홈플러스 뒷쪽도 그에 못지않게 정말 예쁘답니다 🌸🌸 저는 아는 언니와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증미역 부근을 방문했어요. 배고파서 현기증 나니까 얼른 소개해 드릴게요! 등촌칼국수 가양역점서울 강서구 양천로 532 가양더리브아너비즈타워 2층 219, 220, 221호0507-1439-3664매일11:00 - 21:30 라스트오더20시 50분단체 모임 최적화, 주차도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정말 편리해요. (90분 무료 제공됩니다!) https://naver.me/GBFHd1H5 네이버지도등촌.. 2026. 4. 6.
[종합운동장] 잠실야구장 1루 외야 409블록 1열 시야부터 빠른 입장 꿀팁까지! (feat. 4월 옷차림) [아기다리고기다리던 KBO 개막! LG vs KIA 잠실 직관 후기 ⚾️] 드디어! 2026년 KBO 야구가 개막했습니다! 👏👏👏야구팬들이라면 이 날만 손꼽아 기다리셨을 텐데요. 저도 발 빠르게 26년 4월 2일(목)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경기를 직관하고 왔습니다! 🏃‍♂️ 티켓팅 전쟁, 그리고 자동배정의 결과저는 뼛속까지 기아 팬이라 당연히 원정석인 3루 쪽을 원했지만...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구 인기가 정말 식을 줄을 모르더라고요. 😭자리 고르고 어쩌고 할 새도 없이 '자동배정' 클릭해서겨우겨우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ㅜㅜ(갈 수 있는 게 어디냐며...) 그렇게 해서 가게 된 자리는 바로외야 지정석 409블럭 1열 8번!🏟️ 409블록 1열 8번 시야는.. 2026. 4. 3.
Day 3. [심화편] "혼인신고는 전략! 집 살 때 당당해지는 명의 관리법" [신고 도장, 언제 찍는 게 베스트일까?]부부 돈 관리 시리즈의 마지막 날입니다!1, 2편을 통해 '왜 합치는지'와 '어떻게 나누는지'를 보셨다면,오늘은 결정적인 타이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혼인신고, 꼭 바로 해야 하나요? 저희의 대답은 "목적이 분명할 때 하세요"입니다.특히 큰 자산이 오가는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있다면 전략이 필요합니다. 😊 🏠 1. 집 매매를 앞두고 있다면? '명의의 기술' 신혼 초에는 대출 조건이나 청약을 위해 신고를 미루는 경우가 많죠.하지만 아파트 매매 직전에는 혼인신고를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 공동 명의의 방어막: 집을 살 때 부부 중 한 명의 자금이 부족해 보일 수 있죠.이때 혼인신고 후라면 배우자 증여 공제라는 든든한 방어막을 활용해 자금 출처 조사를 유연하게.. 2026. 4. 2.
Day 2. [실전편] 우리 집 돈 관리 황금 비율, 저축률 52%의 비밀 안녕하세요! 어제 올린 [증여세 편]에 이어, 오늘은 저희 부부가 실제로 돈을 어떻게 나누고 관리하는지 실전편을 들고 왔습니다. 😊많은 분이 물어보세요. "둘이 합치면 돈이 진짜 더 잘 모이나요?" 저희의 대답은 "YES!"입니다. 하지만 무작정 합친다고 모이는 건 아니더라고요. 돈이 새나갈 틈을 주지 않는 '통장 쪼개기 시스템'과 '황금 비율'이 필수입니다!이해를 돕기 위해, 저희 집 수입을[남편 400만 원, 아내 300만 원 / 합산 700만 원]으로 가정하고 예산을 짜보겠습니다. 총 지출 비중과 금액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릴게요!📊 우리 집 예산 시뮬레이션 (합산 700만 원 가정 시)저희는 매달 들어오는 수입을 아래와 같은 비율과 금액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어요.👨 남편400만 원57.1%.. 2026. 4. 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