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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맛집] 맛도리는 못 참지

[뚝섬] 단체 예약하기 좋은 넓고 쾌적한 양식 맛집, ‘심퍼티쿠시 성수점’

by 멀리보는지노&미야 2026. 5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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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일자: 26년 4월 22일(수)


우리 회사 완전 맛 잘알 부장님이 인도해주신 
파스타 맛집! 
평일 18시 10분쯤 방문했는데, 미리 예약하고 간 덕분에 웨이팅 없이 바로 입장했어요. 
밖에서 볼 땐 몰랐는데 내부가 생각보다 훨씬 넓어서 
예약 없이 와도 바로 앉을 수 있을 것 같네요.
 

<매장정보>
심퍼티쿠시 성수
11:30 - 22:00
15:00 - 16:30 브레이크타임
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6 3층 R5호
주차가능 무료

 저희는 6명이라 제일 안쪽 창가 자리로 안내받았어요. 
파티션으로 분리되어 있어서 우리끼리 
오붓하게 수다 떨기 딱 좋았답니다. 
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느낌 아주 좋아용🌸

 들어가자마자 배고프니까 태블릿으로 주문 시작! 

저희는 선택권 없이 오직 부장님 픽으로만 골라서
 반신반의했는데 먹어보니 
아... 이 험한 세상 어떻게 부장이 되셨는지 
알 수 있겠더라고요. (무슨 상관인지 모르겠지만ㅋㅋ) 
메뉴 선정 진짜 GOAT! 
하나하나 안 맛있는 게 없었어요😂
 
- 콜키지 : Bottle당 2만원 -
(주종무관)

 
심지어 부장님이 개인 사비로 
와인을 4병이나 사 오셨어요! 
덕분에 오랜만에 입이 아주 고급스럽게 놀았답니다. 
(콜키지는 주종 무관하게 병당 2만 원이에요!)
 

바질 드레싱 모짜렐라 샐러드 (18,000원)
싱싱한 모짜렐라에 바질 향 가득, 입맛 돋우기에 최고였던 메뉴.

 마늘빵 & 크리스피 감자튀김
마늘빵(4pcs) 4,000원, 크리스피 감자튀김 9,500원.  메인 나오기 전에 가볍게 집어 먹기 좋았어요.

랍스터 비스큐 로제 파스타 (35,000원)
이놈이 진짜 맛도리예요. 제 마음속 원픽!☑️

살치살 스테이크 (59,000원)
살치살은 말해 뭐하나요. 레어를 아예 안 먹는 사람조차 너무 맛있게 먹을 정도로 굽기도 맛도 완벽했어요.

갈릭 새우 타르트 (12,000원)
생각보다 달콤하고 맛있더라고요? 식사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!😋

환상적인 조합👏🏻👏🏻👏🏻

정말 만족스러웠던 한 끼의 흔적들ㅋㅋ😎

다 먹고 나가는 길에 보니 매장이 진짜 넓긴 하더라고요. 
한 100명은 거뜬히 수용 가능해 보여서
 연말이나 단체 모임 할 때 이만한 곳이 없을 것 같아요!
 
넓은 공간에 맛있는 음식, 그리고 좋은 사람들까지!
오랜만에 입이 제대로 호강한 완벽한 저녁이었어요.
성수나 뚝섬 근처에서 단체 모임 장소 고민 중이라면,
실패 없는 양식 맛집 '심퍼티쿠시' 진심으로 추천드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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